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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문화연예 플러스] '베테랑2', 칸국제영화제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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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베테랑'의 속편으로 기대를 모은 '베테랑2'가 칸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류승완 감독과 주연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직접 영화제에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베테랑2의 류승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정해인이 현지시간 20일 제77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나란히 선 세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거나 엄지를 치켜드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