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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문화연예 플러스] 김지원 소속사, 팬미팅 티켓 부정 거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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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드라마 인기 덕분에,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김지원이 다음 달 첫 팬미팅을 여는데요.

소속사가 티켓 부정 거래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배우 김지원이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다음 달 팬미팅을 개최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김지원의 소속사가, "팬미팅 예매와 관련해 비정상적인 경로로의 접근 등 부정 예매로 의심되는 정황을 확인했다"면서, "해당 예매에 대해서는 소명 자료를 요청받거나 취소 처리될 수 있다"고 알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