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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하이라이트, 대학 축제 접수…15년 내공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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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축제 찾아 에너지 나눈 하이라이트
축제에 어울리는 히트곡 무대
한국일보

하이라이트가 대학 캠퍼스를 열기로 물들였다. 어라운드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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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대학 캠퍼스를 열기로 물들였다.

하이라이트는 올 봄 단국대학교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등 각종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뜨거운 에너지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 축제에 초대 받은 멤버들은 지난 22일 단국대학교, 23일 건국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이어 29일 경희대학교 축제 라인업에도 합류하며 모든 세대의 K-팝을 대표하는 굳건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올해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바디(BODY)'를 비롯해 '아름다운 밤이야' '픽션(Fiction)'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뷰티풀(Beutiful)' '쇼크(Shock)' '비가 오는 날엔'까지 축제에 어울리는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데뷔 15년 차의 내공, 그리고 꾸준한 활동을 입증하는 최신곡 선곡이 눈길을 끌어왔다.

멤버들은 각 대학교의 상징을 담은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관객들과 더욱 깊이 교감하며 대학 축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를 선사했다. 하이라이트의 화려한 비주얼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 노련한 애드리브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대학생들은 하이라이트의 히트곡을 떼창했다.

하이라이트는 오는 25일 베트남 하노이 '2024 코리아 트래블 페스타(2024 KOREA TRAVEL FESTA)' 공연에 참여하며, 29일에는 경희대학교 축제로 또 한 번 대학생 관객들을 만난다. 멤버들은 최근 단독 콘서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LIGHTS GO ON, AGAI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홍콩 방콕 가오슝 도쿄 등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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