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송혜교, 볼캡에 눈 가려져도 여전한 미모…흑백에서도 빛나는 '환한 미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수수한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티셔츠에 검은색 볼캡 패션으로 편안한 패션을 완성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흑백 처리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볼캡을 써 가려진 눈에도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감성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연기한다.

송혜교의 영화 출연은 한국 영화로는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무려 10년 만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송혜교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