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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9살 연상♥’ 손연재, 환한 엄마미소…엄마 된지 100일 “하루하루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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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사진 | 손연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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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엄마가 된 지 100일 된 심경을 밝혔다.

25일 손연재는 개인 채널에 “오늘이 진짜 100일. 하루하루 소중하고 힘들어도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 백일잔치 사진 등을 게재했다. 백일상에 올렸던 명주실타래와 금반지 사진도 함께였다. 손연재는 환한 엄마미소를 짓고 있다.

손연재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더 감사히 여기며 우리 세식구 행복하자”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결혼 1년 만에 임신을 발표한 손연재는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2017년 2월 현역 은퇴 선언 후 지도자로 전향해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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