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메인 포스터.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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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강자가 사라진 박스오피스에서 외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감독 조지 밀러)는 5월 31일부터 2일까지 관객 29만 8685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5만 1030명을 기록했다.
100만 돌파 소식에 조지 밀러 감독은 "벌써 100만 돌파라고요?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한국식 손하트와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2위는 강동원 주연의 '설계자'(감독 이요섭)로, 관객들의 혹평 속에서도 주말 동안 관객 20만 1000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만 2115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여전히 CGV 골든 에그 지수 61%, 롯데시네마 7.9점, 메가박스 6.7점 등 낮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말에 14만 6547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는 95만 2981명으로 집계됐다.
'범죄도시4' 이후 박스오피스에서 뚜렷한 강자가 사라진 가운데 오는 5일 개봉하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아직 사전 예매량이 6만 3545장(3일 오전 9시 25분 기준)으로 저조한 예매율을 보이는 가운데, 개봉일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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