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 외제차 전시장 근무…누리꾼들 "불매운동하자"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영진 입력 2024.06.04 10:46 최종수정 2024.06.04 1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