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버닝썬 사태 고준희 "버닝썬 가본 적도 없어…소속사가 방치"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6.12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