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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42세’ 송지효‘, “양갈래 머리로 또 한 번 증명한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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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양갈래 머리로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증명했다.

배우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방콕에서의 근황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효의 사진 속 모습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효가 착용한 흰색 블라우스는 목 부분과 소매 부분에 레이스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앞쪽에 세로로 주름이 잡혀 있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층 더 강화한다. 이러한 디테일은 그녀의 세련된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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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양갈래 머리로 또 한 번 동안 미모를 증명했다./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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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는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방콕에서의 근황을 알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효의 사진 속 모습은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함께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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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는 심플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청바지를 선택했다. 이 청바지는 흰색 블라우스와 잘 어울려 일상적인 데일리 룩으로 적합하다. 그녀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에게 아이템을 주고 있다.

슬림 핏 청바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송지효는 이 바지를 통해 날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하며, 전체적인 스타일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또한, 블랙 스트랩의 시계는 블라우스와 청바지의 색 조합과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단정한 느낌을 더해준다. 송지효는 이 시계를 통해 포인트를 주며, 클래식한 멋을 더했다.

한편, 송지효의 이 룩은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는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며, 청바지는 편안하고 일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악세서리 선택도 과하지 않으면서 적절히 포인트를 줘서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 스타일은 특별한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데일리 룩이나 친구들과의 가벼운 만남에 적합한 패션으로 보인다. 송지효는 이번 방콕 여행에서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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