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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이승철, "결혼 자주했냐" 탁재훈 질문에 "자주는 세 번 이상, 난 두 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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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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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탁재훈이 가수 이승철을 향해 팩트 폭격을 날렸다.

1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이승철, 어리다고 놀리기엔 너무 늙어버린 어서 와 아저씨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 EP.08'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탁재훈은 "조사에 따르면 대단한 애처가라고 한다. 이 얘기는 너무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은 "아침마다 눈 뜰 때 얼마나 불안한 줄 아냐. 부르는데 아내가 없다. 거울에다가 뭐 써놓고 도망갔을까 봐 불안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탁재훈을 향해 "그 기분을 아냐"고 물었고 탁재훈은 "놀리시는 거냐"고 답했다. 이승철은 "탁 국장도 옛날엔 괜찮았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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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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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은 이승철에게 "혹시 결혼생활 행복하시냐. 저희에게 결혼을 추천하시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그렇다. 내가 '신랑수업' 교장인데. 후배들에게 꼭 결혼을 하라고 하는 이유가 뭐냐면"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그래서 그렇게 결혼을 자주 하신 거냐"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은 "이걸 확 그냥"이라며 테이블을 엎드려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그러면서 "자주는 세 번 이상이 자주다. 나는 두 번했다"고 해명했다.

탁재훈은 "두 번도 자주 안에 들어간다. 인터뷰하러 오신 거냐. 싸우러 오신 거냐. 이런 연예인 처음 봤다. 인터뷰 와서 삿대질하면서 말이야. 자기가 결혼을 추앙하고 추천한다면서 그래서 본인도 그렇게 했냐고 물어봤는데 왜 화를 내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1995년 배우 강문영과 결혼했다가 2년 뒤 이혼했고 2007년 사업가와 재혼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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