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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 8년 공무원 장수생으로 '강렬 첫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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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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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정은지가 취업 준비생을 등장했다.

15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회에서는 이미진(정은지 분)이 공무원 시험에 불합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미진은 8년 동안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고, 환경직 공무원 면접을 봤다. 이미진은 동명이인과 면접을 봤고, 30대 이미진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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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이미진은 "성숙한 마인드와 쌩쌩한 체력으로 무장했습니다"라며 외쳤지만 저지를 당했다.

이미진은 불합격 통보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이때 임청(정영주)은 "내가 환경과에 전화해 봤다 아이가. 붙었으면 붙었다고 말을 해야지. 너는 왜 말을 안 하노"라며 오해했고, 이미진은 동명 이인이 있었다고 말하지 못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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