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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콘헤드도 좋아”… ‘놀토’ 트와이스 나연, 비투비 넘어설 ‘분장욕심’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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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놀라운 토요일’ . 사진l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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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분장 욕심을 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워터밤 여신인 선미, 나연, 권은비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나연은 “제가 최근에 비투비 선배님들 분장을 보고 감명을 받아서 오늘은 혼자라서 용기가 안 났고 트와이스 멤버들이랑 다시 나온다면 분장해보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분장 욕심이 있어요. 말도 안 되는 걸 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저번에 수박했잖아. 콘헤드도 괜찮고”라며 적극적으로 도와 웃음을 자아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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