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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한예슬, 신혼여행서 눈부신 스타일링...“슬리브리스 탱크탑과 와이드 팬츠로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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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슬리브리스 탱크탑과 와이드 팬츠로 시선을 강탈했다.

배우 한예슬이 16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신혼여행 중 남편 류성재와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예슬은 바다와 등대가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블랙 컬러의 심플한 의상을 입고 있다.

매일경제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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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히 살펴보면, 한예슬은 블랙 슬리브리스 탱크톱을 착용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의 탱크톱은 여름철 시원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시켰다.

그녀는 블랙 컬러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했다. 허리 부분에 스트링 디테일이 더해져 편안함을 주었다. 와이드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으로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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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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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커다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하며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이 선글라스는 얼굴의 특징을 강조하고, 전체적인 룩에 멋을 더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풀린 긴 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바람에 날리는 듯한 헤어스타일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자유로운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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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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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예슬의 패션은 모던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었다. 블랙 컬러의 단조로운 배색이지만, 다양한 텍스처와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특히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큰 선글라스는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 패션은 특별한 액세서리 없이도 단순한 아이템만으로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는 좋은 예시로,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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