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3년' 이경규 "힘들고 지쳐, 쉬고싶기도..더이상 물러설수 없다"('뉴스룸')[종합] OSEN 원문 입력 2024.06.16 19: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