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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문화연예 플러스] BTS 진에게 '기습 뽀뽀'‥성추행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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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팬덤 아미를 위해 연 포옹 행사에서 일부 팬이 진에게 과한 스킨십을 시도해 성추행 논란이 일었는데요.

특히 진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한 인물이 결국 성추행 혐의로 고발됐는데, 이 여성이 일본인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의 포옹 행사 도중 진에게 뽀뽀를 시도한 여성의 정보가 확산했는데요.

일본 내에서 이 여성이 일본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