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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뛰어난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프라다 SS25 컬렉션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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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이날 검은색 바지와 니트에 독특한 디자인의 흰색 벨트를 착용해 멋을 냈다. 특히 187cm 우월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브랜드 로고를 가릴 정도.
또 다른 사진에서는 꽃향기를 맡고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손을 흔드는 등 다양한 포즈도 취했다. 밀라노 곳곳을 누비며 일상을 화보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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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셀럽들과의 인증샷도 빼놓지 않았다. 배우 루이스 패트리지, 맷 보머와 찍은 사진도 담겨 있다. 특히 맷 보머는 "만나서 반가웠다"는 댓글을 남기며 친근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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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등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7월 6일과 7일 장충체육관에서 팬미팅 'SUMMER LETTER'를 개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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