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하균VS진구, 감사팀·부사장실 사이 팽팽한 대립각 이데일리 원문 김가영 입력 2024.06.17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