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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박하선, 쪼리 부상에 강력본드 SOS! 우아한 롱스커트 무색한 ‘호탕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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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인스타그램에 유머러스한 게시물을 올려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배우 박하선이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나 강력본드 좀그래 오래 신었지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하며 유머러스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초록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산뜻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패션 센스는 단연 돋보였으며, 네티즌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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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이 인스타그램에 유머러스한 게시물을 올려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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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초록색 크롭 티셔츠를 입고 산뜻하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박하선 SNS


특히, 박하선은 다양한 패턴이 더해진 롱스커트를 착용해 우아하고 세련된 코디를 완성했다. 그녀의 패션은 한층 더 성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었으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하선은 갈색 쪼리를 신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패션 감각은 팬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7세인 박하선은 2년 간의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는 그녀의 일상은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2년 넘게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으며, 청취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U+모바일tv를 통해 지난 14일 공개된 드라마 ‘타로’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의 그녀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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