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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송혜교, '레드'로 고혹美 발산…베니스 홀린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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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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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송혜교가 강렬한 붉은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송혜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붉은 드레스에 레드립을 매치해 더욱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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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혜교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명품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그런 가운데 송혜교는 화려한 주얼리로 시선을 끄는 한편, 더 화려한 조각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무결점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그는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수녀 유니아 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사진=송혜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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