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아가 18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는 “삼순이 때부터 (아~~엊그제 같은데~~ㅎㅎ) ~~ 20년 지기 늘 고마운 윤미랑·· ♥️ & 늘 고마운 아라 언니♥️”라는 글로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김선아와 이윤미가 블랙앤화이트 깔맞춤 골프복 패션을 선보였다.사진=김선아 SNS |
김선아는 이번 사진에서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의 단정한 스타일링은 많은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함께 사진에 등장한 이윤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코디는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김선아는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완성했다.사진=김선아 SNS |
김선아는 깔끔한 화이트 상의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골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김선아 SNS |
이윤미는 화이트 스커트와 블랙 상의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사진=김선아 SNS |
특히 김선아는 캐주얼한 모자를 착용하여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그녀의 센스 있는 아이템 선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선아는 지난해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출연하며 여전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그녀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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