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향한 도넘은 악플…소속사 측 "묵과할 수 없어" JTBC 원문 입력 2024.06.18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