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와 성빈. 사진 I 성동일 아내 박경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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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과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투샷이 공개됐다.
성동일 아내 박경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성빈과 윤후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8일 열린 영화 ‘하이재킹’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빈과 윤후는 어깨를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성빈은 현대 무용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윤후는 최근 대학에 합격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박경혜와 결혼해 아들 성준, 딸 성빈·성율을 두고 있다. 윤민수는 2006년 김민지와 결혼해 윤후를 뒀지만, 최근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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