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 폐업 대신 사명 변경…“매니지먼트 사업은 NO! 꼼수없다” [공식]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20 1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