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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44세' 공효진, 겉옷 벗어던진 민소매 패션…힙해도 너무 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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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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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공효진이 독보적인 올 블랙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21일 공효진은 개인 채널에 "이태원에 힙한 아이스크림 가게. 수박 맛이랑 소금우유 콤비가 난 좋크든요"라는 문구와 함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선글라스부터 신발까지 몸에 딱 붙는 올 블랙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더운 날씨에 후드 티는 벗어던지고 과감하게 끈 민소매 상의를 드러낸 모습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시원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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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효진은 민낯으로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하며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올 블랙 사랑합니다", "너무 힙하다", "외국인 줄 알았다" 등의 댓글로 감탄을 표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월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으며 그는 현재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과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효진은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공개를 앞두고 있고,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 공효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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