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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하하, 워터밤 안 나온 이유 "잘렸다" 충격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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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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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 에서 하하가 워터밤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강훈의 대답이 폭소하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이 전파를 탔다.

이 여름개시 먹캉스 투어를 진행했다. 카드 한도 금액 예측에 성공한 멤버에게만 식사가 제공되는 복불복 '먹캉스 레이스'로 진행된 것

다음 제시어 진행, 강훈은 "나 잊어버렸다"며 당황했다. 이에 모두 "강훈이 마피아 페이크다"며 의심, "강훈이 입술이 바짝 마른가 보다"고 했다. 이에 강훈은 "저 기억했다 확실하다"고 했다. 알고보니 유재석이 마피아였다. 빠르게 진행한 이유가 있던 것.

양세찬은 "주도권 가져가니 할 수가 없다"며 억울, 강훈도 "우리 막내 힘이 없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추리 시작도 못 했다"고 했다. 이에 양세찬은 강훈과 송지효에게 "우리셋이 뭉치자"며 작전을 짰다

또 이날 하하는 워터밤에 잘렸다고 알려져 폭소하게 했다 못 간이유를 묻자 강훈은 "젊어야되는데.."라며 웃음,
"하하 형이 내는 음악은 젊다 근데 요새 워터밤은 핫한사람들이다"고 했고 모두 "그럼 하하는 늙고 올드하단 것"이라 말해 하하에게 충격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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