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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26일 자신의 계정에 "LA에서의 급만남 with 지원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정이 동료 배우 엄지원과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LA 호텔과 야외 레스토랑에서 만나 반가운 듯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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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민정은 지난해 12월, 결혼 8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한 지 6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부기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정은 현재 새 드라마 '빌런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이민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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