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와 손잡는 K팝
“K팝 패스트 트랙 타지 않았다”…韓최초 유네스코 청년대사된 세븐틴 “우리 성공열쇠는 강한 동료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4:4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