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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돌싱글즈5' 최종선택 직전 1:1 데이트 경악…"충격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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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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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돌싱글즈5’의 돌싱남녀 8인이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1:1 데이트에 돌입하는 가운데, 역대급 충격 사태가 벌어졌다.

27일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5’ 8회에서는 돌싱남녀 8인의 마지막 정보인 ‘자녀 유무’가 모두 공개된다. 혼란의 밤을 겪은 돌싱남녀들이 다음 날 아침 ‘1:1 데이트’가 공지되자 치열한 ‘눈치 싸움’과 함께 도장 찍기(데이트 선택)에 나서는 현장이 펼쳐진다.

잠시 후, ‘1:1 데이트’ 도장 찍기가 마감되고 8인의 선택 결과가 공개되자 5MC는 전원 경악한다. “어머 진짜로? 이게 말이 돼?”, “누가 상황 좀 정리해줘”라는 절규 속, 유세윤은 “‘돌싱글즈’ 역대 시즌 사상 최초로 벌어진 충격 결과”라고 놀란다. 오스틴 강도 “That’s crazy!”라며 탄식한다. ‘돌싱 대모’ 이혜영은 “전국에서 방송을 보고 있을 시청자들도 이해하시지 못 할 것”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역대급 대반전’을 부른 돌싱남녀 8인의 ‘1:1 데이트’ 도장 결과가 어떠할지에 초미의 궁금증이 쏠린다.

‘돌싱글즈5’는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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