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신혼여행 중 찍은 달콤한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예슬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럽 국가들을 방문하며 찍은 추억의 사진들을 릴레이 식으로 연이어 올렸다. 그러나 오늘을 마지막으로 “신혼여행 사진 끝”이라는 아쉬운 글을 남기며 사진 공개를 마무리했다.

팬들은 한예슬의 인스타그램에 이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예슬이 남편 류성재와 신혼여행 중 찍은 달콤한 사진들을 공개했다.사진=한예슬 SNS

한예슬과 류성재의 다정한 모습은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더 많이 보고 싶어 하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류성재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가능성에 대해 팬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예능에서 볼 수 있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서 활짝 웃으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눈썹은 살짝 치켜올라가 있고, 환한 미소는 자신감과 행복감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예슬의 턱선은 매우 매끄럽고 잘 정의된 V라인을 가지고 있어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며 아름다움을 더욱 강조한다.

류성재 또한 활짝 웃으며 친근하고 다정한 인상을 주고 있다. 그의 웃음은 진심으로 즐거운 순간을 나타내는 듯하며, 자연스럽게 올라간 눈썹은 개방적이고 수용적인 성격을 드러낸다. 류성재의 턱선은 남성적으로 강한 느낌을 주며 각진 형태가 특징이다. 이는 그의 얼굴에 뚜렷한 윤곽을 주어 강인한 인상을 더해준다.

한예슬과 류성재의 다정한 신혼여행 모습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사진=한예슬 SNS

두 사람 모두 행복한 미소와 뚜렷한 턱선을 가지고 있어 사진 속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매력적인 인상을 주고 있다. 이번 사진 공개를 통해 한예슬과 류성재의 다정한 신혼여행 모습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일상을 더 많이 공유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지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7일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녀는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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