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손연재, 생후 4개월 아들과 찰칵…육아일상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손연재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손연재는 "테니스 치고 싶은 엄마의 코트 엿보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안고 테니스 코트를 엿보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손연재는 힙한 패션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고,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세 연상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지난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husn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