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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이효리, 이마 발 터치 요가도 가능?…"오랜만인데 더 멀어졌다"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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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이효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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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이효리가 조금은 부족한 요가 실력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이효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젯밤 꿈에 선생님 수업에서 라자카포타가 완성되어 발로 이마를 터치하는 꿈을 꿨다"라며 "그래서 혹시나 오랜만에 해보았는데 멀다, 더 멀어졌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요가 동작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발로 이마를 터치하는 동작인 라자카포타를 시도했지만, 턱없이 모자라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동작하는 이효리 또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또한 요가 동작을 하는 이효리의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반려견 모습 또한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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