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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로 알려진 가수 지플랫이 연인과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플랫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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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아들로 알려진 가수 지플랫이 연인과 럽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지플랫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와 함께 지플랫은 "tropic"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특히 한 사진에서 지플랫은 연인으로 추측되는 여성에게 뽀뽀를 받고 있어 지플랫이 연애 중임을 알 수 있다.
한편 지플랫은 배우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아들이다. 지난 2020년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10'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신곡 '선번'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특히 지플랫은 지난 4월 소속사 로스차일드를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플랫은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새로운 음악들과 함께 찾아뵙겠다"라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최근 신곡 '선번'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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