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림 받은 적 없다” 박철 ‘무당설’에 선그었다…모델 겸 강사 딸에게 애틋한 심경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30 15: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