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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쌍둥이맘' 성유리, 43세에도 장꾸美 가득…딸 머리카락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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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성유리가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성유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캠 모자를 쓴 채 딸의 묶은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고 있는 장난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성유리는 사진에 케이블카 스티커를 첨부해 딸들과 여행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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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2022년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성유리는 쌍둥이 출산 후 80kg에서 50kg까지 총 30kg 넘는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성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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