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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한예슬, ♥류성재와 함께 지인 부부의 임신 축하! 부러운 눈빛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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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지인 부부의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한예슬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 부부의 임신한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임신을 축하하는 케이크와 풍선 등 다양한 축하 물품들이 담겨 있었다. 이 게시물은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의 축하 댓글로 가득 찼다.

매일경제

배우 한예슬이 지인 부부의 임신 소식을 축하했다.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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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연기자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다. 그녀는 ‘환상의 커플’, ‘티끌모아 로맨스’, ‘20세기 소년소녀’ 등 여러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5월,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이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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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이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 부부의 임신한 아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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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신 축하 게시물 역시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한예슬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축하 메시지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고 있다.

한편, 한예슬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에게 더욱 다가갈 예정이다. 그녀의 다양한 활동과 소식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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