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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방탄소년단 진, 전역 후 첫 예능 출격.. '푹다행'으로 무인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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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방탄소년단 진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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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푹 쉬면 다행이야'를 통해 제대 후 첫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진은 지난달 말 무인도에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녹화에 일꾼 게스트로 참여했다. 방송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푹다행'은 '안싸우면 다행이야'를 이끌었던 '안촌장'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은 1년 6개월간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12월 전역했다. 이튿날 2024 페스타 행사를 개최, 팬들과 허그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앞서 진은 지난달 30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녹음도 하고 예능도 찍고 군대에서 세운 제 계획 착착 진행 중이다. 최대한 얼굴 많이 비추면서 본업도 하기. 결과물은 다 몇 달 뒤에 나가니까 조금 더 기다려달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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