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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전현무 당황시킨 '글래머' 박지현, 초밀착 발레복 몸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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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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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박지현이 멋진 몸매를 과시했다.

배우 박지현은 지난 6월 30일 자신의 SNS에 발레 수업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몸에 완전히 핏 되는 발레복을 입은 채 각종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때 박지현의 놀라운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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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지현은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고3 수험생 때 앉아서 먹기만 해서 78kg 찍었다. 최고 몸무게가 78kg일 때에도 얼굴, 팔, 다리에 살이 찌지 않아 티가 안 났다"고 밝혔다.

이에 MC였던 전현무는 "그럼 배가 나오는 거냐?"고 질문했고, 박지현은 "글래머.."라고 수줍게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잘 알겠습니다"라며 대화를 급 끊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박지현은 올해 초 방송된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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