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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안소희, 언제 커서 담배를…"흡연신 소화, 옷에 냄새" 고백 (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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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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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흡연신 후 뿌리는 향수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왓츠인마이백' 콘텐츠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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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소희는 연극 '클로저' 무대를 끝마친 뒤 친한 언니와 소고기를 먹으러 갔다. 안소희의 지인은 "걱정할 필요 없이 너무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소희는 "목요일에는 우리 대표님도 (연극을) 보러오셨다. 대표님 보고서는 약간 울컥했다. 대표님도 내 연기 보시고 찔금했다고 하더라"라고 미소 지었다.

이후 안소희는 가방 속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소희는 휴대용 향수 두 개를 꺼내들면서 "의상 갈아입고 준비할 때 뿌린다. 극 중 흡연신이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담배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가 배 있지 않나. 중간에 (의상)체인지 할 때도 뿌려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4월 개막한 연극 '클로저'에서 앨리스 역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안소희'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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