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럭키팡팡’으로 뭉친 韓日 ‘황금막내’ 김다현·스미다 아이코 “트로트 문화 교류 꿈꿔요”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7.02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