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전 세대를 내 품안에"…BTS 진 '푹다행'→임영웅 '삼시세끼' 이유 있는 광폭행보 [TEN피플]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4.07.02 19: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