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내용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마을 버스를 타고 서울 시내에서 이동 중인 모습이다. 한소희는 창문을 열고 팔을 살짝 기댄 채 바깥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등이 보이는 스타일링 또한 눈길을 끌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한소희의 소탈한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전종서와 함께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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