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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팬미팅 앞둔 변우석, 190cm 문짝남 보러 갈 사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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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소영 기자] ‘대세’ 변우석이 팬미팅 투어 비하인드컷을 대방출했다.

변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는 팬미팅 투어 중에 찍은 것. 사진 속 그는 190cm 큰 키를 뽐내는가 하면 수줍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은 여전하다. 변우석은 더운 날씨에도 팬미팅 투어를 돌며 잘생긴 얼굴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야말로 국위선양인 셈.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 더욱 늠름해지고 사랑스러워진 변우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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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 모델로 데뷔한 변우석은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기자 데뷔에 성공했다. ‘명불허전’,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B주임과 러브레터’,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서 존재감을 자랑했다.

최근에는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덕분에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등 ‘서머레터’(SUMMER LETTER) 팬미팅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6일~7일에는 서울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을 만난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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