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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문화연예 플러스] "또 왔어요"‥'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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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대표적인 '친한파' 할리우드 스타로 통하는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마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을 앞두고 국내 일정을 착착 소화하고 있는데요.

어제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데드풀과 울버린'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이번이 3번째, 휴 잭맨은 무려 6번째 한국 방문인데요.

레이놀즈는 기자회견에서 "딸의 가장 친한 친구가 한국 출신이다", "블랙핑크와 스트레이키즈를 좋아한다"며 K팝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