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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러블리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지난 6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흰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의 교과서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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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입은 스캘럽 코튼 레이스 탑 니트는 브랜드 P사의 제품. 구멍이 숭숭 뚫린 크로쉐 디자인이 페미닌하고 청순한 연출을 뽐냈다. 가격은 26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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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한국영화의 현재를 이끄는 동시대 대표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 온 BIFAN은 '독.보.적. 손예진(One and Only SON Ye Jin)'이라는 타이틀로 배우 기념 책자 발간 및 메가 토크와 사진전 등으로 손예진의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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