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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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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임영웅은 7일 SNS에 “날이 좋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야외에서 여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노란색 티셔츠와 노란색 운동화를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임영웅은 작은 얼굴과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임영웅 멋져요” “귀여워” “너무 여유로워 보인다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영웅은 최근 연기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이 출연한 단편 영화 ‘인 옥토버’가 지난 6일 티빙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 것.
또 임영웅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3’에 이어 나영석 PD 대표작 tvN 예능 ‘삼시세끼’ 새 시즌에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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