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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한예슬, 2주만에 마침표 찍었다 “더 이상은 못하겠어...다이어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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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한예슬. 사진|한예슬 개인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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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배우 한예슬이 다이어트를 포기했다.

8일 한예슬은 개인 채널에 “2주의 식단을 마치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최근 데일리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던 바 있다. 신선한 채소와 닭가슴살이나 달걀 등 단백질, 소량의 밥 등 철저한 식단 관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후 자기 관리를 이어오던 한예슬은 2주 만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음을 알려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고,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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