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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떙콩이 젠더리빌. 과연 성별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인들이 모여 부부의 둘째 아이 성별 공개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태권도 선수인 신민철은 미리 준비된 풍선을 화려한 발차기로 터트렸고, 파란색 꽃가루가 흩날리며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이 드러났다.
성별 공개 후 우혜림과 첫째 아들, 신민철 역시 기뻐하며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우혜림과 신민철은 202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달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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