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I 혜리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똑닮은 여동생을 공개했다.
혜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동생과 함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놀이공원에 방문한 혜리와 여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머리띠를 쓴 채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해 여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혜리는 “한 번도 안 싸운 거 같다. 저는 동생이 제일 가까운 사람이자 친한 친구”라고 말했다.
한편 혜리는 다음달 14일 개봉하는 영화 ‘빅토리’에 출연한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