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1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안현모는 조카들과 함께 해외에서 휴가를 만끽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안현모는 바스트가 훤히 파인 수영복을 착용해 글래머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해외에서 조카들과 함께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안현모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얼핏 보아도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팬들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냈다.
한편 안현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 기자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결혼 6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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