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감동의 히어로' 임영웅, 역시 그 가수에 그 팬들"···꾸준한 쪽방촌 도시락 봉사로 '선한 영향력' 훈훈한 감동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4.07.12 14: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